오승현, 2시간에 걸친 골절부위접합수술‥"회복중"

김건우 기자  |  2008.12.21 18:47
배우 오승현 ⓒ 임성균 기자


드라마 촬영 도중 낙마사고로 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탤런트 오승현이 21일 오후 골절부위접합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21일 오후 오승현 측은"오승현이 오늘 오후 골절부위접합수술을 2시간여에 걸쳐 받았다. 수술 부위에 핀을 박아 고정시켰다. 무사히 수술을 마쳤고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오승현은 20일 오전 9시께 경기 과천 경마장에서 MBC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의 촬영 중에 말에서 떨어져 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오승현은 '사랑해, 울지마'에서 대학 이사장의 딸이자 한영민(이정진 분)의 약혼녀인 똑똑하고 세련된 민서영으로 출연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무려 H컵' 스트리머, 파격 할로윈 패션 '만화 같은 볼륨'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美 빌보드+英 오피셜 차트 14주 연속 차트인..세계 양대 차트 인기 순항
  3. 3'제2의 김광현 떠나보내다니...' 트레이드 빅딜→FA 투수 최대어 거취에도 영향 주나
  4. 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0월 3주차 베스트 남돌 1위..'5주 연속 No.1'
  5. 5방탄소년단 진, 'Happy' 발매 기념 팝업 개최.."행복으로 가는 길"
  6. 6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5주 연속 1위
  7. 7'깜짝 공개' 백지영 딸 미모, 진짜였네.."돈 안 들여도 돼, 정석원 붕어빵"
  8. 8KBO, 오늘(1일) 한국-쿠바 평가전 "경기 중 실시간 인터뷰 진행한다"... 생중계는 어디?
  9. 9"해결사 같은 형" 방탄소년단 뷔, 군생활 훈훈 미담
  10. 10'성생활 논란' 트리플스타·'빚투' 이영숙..'흑백요리사'도 철퇴 맞은 '출연자 리스크'[★FOCUS]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