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위·김희정, SBS연기대상 연속극부문 남녀조연상 김지연 문완식 기자 | 2008.12.31 22:33 이한위와 김희정 <사진제공=SBS> 탤런트 이한위와 김희정이 '2008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연속극 남녀조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사람은 31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2008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연속극 남녀조연상을 수상했다. '유리의 성'의 이한위는 "감사하다"며 "올바른 시상문화 정착을 위해 감사한 분 이름을 말 못하겠다. 다만 시골에 계신 우리 어머니, 박철민 후배 어머니 빨리 쾌차하시길 바란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강지처클럽'의 김희정은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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