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스타 서신애가 한복 차림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서신애의 소속사 사이더스HQ는 2일 분홍색 저고리에 하늘색 치마를 차려입은 서신애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짓다 다소곳이 앉아 인사하는 서신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서신애는 오는 5일 방송 예정인 KBS 1TV TV소설 '청춘예찬'에서 야무진 꼬마 숙녀로 분해 다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