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가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에이미는 케이블 채널 올리브에서 방송된 '악녀일기'에 함께 출연한 바니와 KBS 2TV '스타골든벨'에 동반출연을 시작으로 연예활동을 본격화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이미와 바니는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에이미측 관계자는 "뜬금없이 에이미가 연예활동을 중단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본인이 몹시 당황스러워했었다"며 "'스타골든벨'을 시작으로 2009년 연예활동을 시작하게 됐으며 잠시 미국에 다녀온 뒤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에이미와 바니가 동반으로 출연한 '스타골든벨'은 오는 1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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