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등 7편,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1차후보

김관명 기자  |  2009.01.07 12:57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영화 '다크나이트' 등 7편이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시각효과상 1차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6일(현지시간) 시각효과상 1차후보작으로 '다크나이트' '오스트레일리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헬보이2' '아이언 맨' '미이라3: 황제의 무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등 7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후보작은 오는 22일 발표된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2월22일 열린다.

베스트클릭

  1. 1'풀파티 여신' 터질 듯한 글래머 과시, 그윽한 눈빛까지
  2. 2'기부왕' 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K팝 제일의 기부돌' 1위
  3. 3'美의 천재' 방탄소년단 진, 라네즈 앰버서더→글로벌 품절..역시 '솔드아웃킹'
  4. 4황재균·지연,결국 이혼..사라진 결혼 반지·웨딩화보는 그대로
  5. 5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9억 스트리밍 3곡 달성..亞솔로 최초·유일 '新기록'
  6. 6방탄소년단 뷔 '레이오버' LP, 日 오리콘차트 1위
  7. 7'경성크리처2' 감독 "'반일 드라마' NO!..스타들 출연 거절, 박서준·한소희만 흔쾌히 OK" [★FULL인터뷰]
  8. 8"황재균·지연,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결혼 2년 만 파경
  9. 9이강인 패스→살라 골 실화냐, PSG 초대형 영입 준비... '리버풀 초비상' 핵심 3명이나 FA 예정
  10. 10[공식발표] '가을야구 무산' SSG, '41세' 고효준-'한 시즌 반짝' 강진성 포함 10명 방출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