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예능계를 강타하며 TV 버라이어티 쇼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트렌드가 있었으니, 바로 "아줌마" 인데요. '줌마테이너'라는 신조어까지 생길 정도로 '아줌마 파워'는 예능계에 한 획을 그었죠?
그래서 준비한 TV속 아줌마 파워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임예진, 박미선, 이승신, 이경실이 4인방의 공통점은?
네. 바로 '줌마테이너'라는 것인데요.
줌마테이너는 개그계의 늦둥이들과 함께 재밌는 앙상블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는데요. 그래서 저희 스타뉴스가 그녀들 중 가장 대표적인 줌마테이너로 각광받고 있는 차세대 아줌마 스타를 만나보았습니다.
아줌마 파워! 줌마테이너 배우이승신
그 결과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쇼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거머쥐며 새롭게 다진 입지를 새삼 확인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탤런트, 영화배우라는 타이틀을 뒤로 하고 예능 프로그램의 샛별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 했는데요. 예전 영화나 드라마에서의 이승신씨는 도회적인 이미지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최근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녀의 결혼생활은 그야말로 유쾌 발랄 명랑 만화 같았는데요. 신기할 정도로 재미나게 사는 이승신씨 가족. 그들만의 행복 유지 비결이 있다고 합니다. 항상 건강한 웃음을 보여주는 이승신씨 예능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에서도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네. 이승신씨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 모습 너무 보기 좋은데요. 특히 행복유지 비결이 짜증내지 않기라는 거 저도 정말 배워야겠네요.
이승신씨는 최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데뷔 17년 만에 요리프로그램의 MC까지 거머쥐는 행운도 얻었는데요. 가히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새해에도 눈부신 활약 기대 하겠습니다.
이상 스타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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