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천희, 섹시 커플 화보 '눈길'

김현록 기자  |  2009.01.15 20:35

SBS '패밀리가 떴다'의 동갑내기 이효리와 이천희가 섹시 커플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끈다.

이효리와 이천희는 월간지 누메로 코리아 2월호를 통해 18페이지에 걸친 도시적이고도 세련된 글램 룩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관능적이고 섹시한 커플 댄스를 추며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들은 중간 중간 스스럼없이 장난은 치다가도 촬영에 들어갈 때는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효리는 클럽 전체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뽐냈고, 이천희 역시 톱모델 출신답게 남성적이면서도 섹시한 표정과 포즈로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3. 3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4. 4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5. 5'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6. 6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7. 7'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8. 8손흥민 4호 도움→토트넘 '말도 안 돼!' 맨시티 4-0 대파... "역사적인 승리" 모두가 놀랐다
  9. 9'한때 MVP도 제친' 전 한화 외인, 끝내 방출... ML도 아쉬워했다 "선구안 참 좋았는데"
  10. 10"손흥민 떠날 수 있었는데 남았다" 뒤통수 친 토트넘에 쓴소리... 갈라타사라이 이적 현실화 되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