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박보영의 아들로 출연했던 차세대 아역스타 왕석현이 누나 왕세빈과 함께 케이윌(K.will)의 '러브119' 무대에 깜짝 출연한다.
16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왕석현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인 케이윌의 '러브 119'의 무대에 함께 오른다.
한편 상큼한 느낌의 발라드'곡인,케이윌의‘Love 119’(러브119)’는 전체 다운로드 차트와 싸이월드, 벨소리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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