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주진모 주연의 영화 '쌍화점'이 개봉 19일 만인 지난 17일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8일 제작사 오퍼스픽쳐스에 따르면 '쌍화점'은 지난 17일 서울 4만9546명, 전국 15만8899명을 불러 모아 서울 누계 91만5430명, 전국 누계 303만8023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최근 600만 관객을 돌파한 '과속 스캔들'은 개봉 23일 만에 300만 관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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