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필성 감독의 '헨젤과 그레텔'과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가 제29회 판타스포르토에 초청됐다.
오는 2월20일 개막하는 제29회 판타스포르토는 세계 유수의 판타지영화제로 판타지와 감독주간,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등 세개의 국제경쟁부문이 있다. '헨젤과 그레텔'은 메인경쟁부문인 판타지 부문과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부문에 초청됐으며, '추격자'는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부문에 초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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