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권상우가 지난 6일 득남한 가운데 일본 언론에서도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 7일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와 산케이스포츠 등은 '권상우 아들 탄생, 모자 모두 건강' 등의 제목으로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득남을 보도했다.
이어 "체중이 약 3kg이고 예정일보다 약 2주 빨리 출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해 9월 28일 결혼했으며, 12월께 혼전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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