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가 2주 연속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 깜짝 출연했다.
소녀시대의 윤아 티파니 써니 서현은 지난 13일 서울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웃찾사' 녹화장을 찾아 '내일은 해가 뜬다' 코너에 출연했다.
특히 걸그룹답게 이들은 녹화장에서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과 함께 능청스러운 개그를 선보여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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