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해진' 윤은혜, 섹시 6색 광고 화보 공개

길혜성 기자  |  2009.02.23 16:10
↑윤은혜 <사진출처=비비안>


인기 스타 윤은혜가 광고 화보에서 각양각색의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지난해 여름부터 여성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비비안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윤은혜는 봄 신상품 광고 화보를 최근 찍었다.

윤은혜는 '더 도도하거나' '더 섬세하거나' '더 자극적이거나' '더 사랑스럽거나' '더 섹시하거나' '다 화려하거나' 등 6개의 콘셉트 아래 이번 화보를 촬영했다. 윤은혜는 6개 콘셉트의 화보 모두에서, 한층 성숙해진 섹시함을 마음껏 과시하고 있다.

이번 화보 및 동영상 광고는 '비비안'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최근 공개됐다.

한편 윤은혜의 비비안 새 광고는 오는 3월부터 극장과 케이블TV를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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