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랑은 아무나 하나' 다른 캐릭터의 네자매 이야기

홍봉진 기자  |  2009.02.25 15:52


탤런트 지수원, 유호정, 한고은, 손화령(사진 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이종수 연출, 최순식 극본)는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가진 네 딸의 유쾌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다룬 '유리의 성' 후속 드라마로 3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커버 보그 재팬·GQ 재팬 12월호, 아마존 재팬·예스24·알라딘 1위 '올킬'
  2. 2이민정, 10년만에 낳은 딸.."나랑 닮았나?"
  3. 3'Happy Jimin Day'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기념 日팬들 불꽃놀이→삿포로 TV타워 점등 축하
  4. 4日 사유리, 결혼 6개월만 사망..향년 28세
  5. 5'亞 신기록' KBO 레전드가 떠났다 "김성근 감독님께 전화, 왜 벌써 그만두냐, 45살까지 해야지..."
  6. 6'흑백요리사' 선경, 팀전 갈등 후 악플 피해 토로 "사이버불링 당할 거라고는"
  7. 7'더글로리' 문동은母 박지아, 뇌경색 투병 중 별세..향년 52세
  8. 8[오피셜] '국대 투수가 어쩌다...' NC, 심창민 등 선수 9명 방출 통보... 감독 경질 이어 선수단도 칼바람
  9. 9손흥민 얼굴 떴다, 맨유전 포스터에 등장... 부상 의심에도 출전 '가능성 ↑' 英매체들도 선발 예상
  10. 10'연봉 4500만원에 재기 노렸지만...' 31세 만년 기대주, 결국 다시 방출의 아픔 겪었다... 삼성 선수 6명 정리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