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전화로 노래 불러줘요."
농구선수 서장훈과 열애중인 오정연 KBS 아나운서가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최근에는 소녀시대의 'Gee'를 불러줬다"고 말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이에 앞서 "서장훈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닮고 싶다", "서장훈에게 직접 하트모양의 초콜릿을 만들어 선물했다"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은 오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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