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국제영화제, 유현목 감독 회고전 개최

전형화 기자  |  2009.02.27 08:50


제33회 홍콩국제영화제에서 유현목 감독 회고전이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3월22일 막을 올리는 제33회 홍콩국제영화제에서 '유현목 사실법도'라는 타이틀로 회고전이 개최된다. 이번 회고전에는 유현목 감독의 대표작인 '오발탄'을 비롯해 '김약국집 딸들' '막차로 온 손님들' '장마' 등 4편이 소개된다.

한편 이번 홍콩영화제 아시아 디지털 경쟁부문에는 노영석 감독의 '낮술'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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