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배두나, 독립영화 강사료 200만원 '쾌척' 김관명 기자 | 2009.03.04 09:06 배우 배두나와 김정은이 독립영화 감독과 제작자들을 위한 강사료를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건국대에 따르면 건국대 재학생인 배두나는 지난해 이 학교 독립영화 교양강좌 강단에 선 독립영화 제작자 및 감독들을 위해 200여만원을 기부했다. 올해에는 배우 김정은이 강사료를 기부했다고 학교측은 밝혔다. 건국대는 국내 대학에서는 드물게 독립영화 교양강좌를 2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 교양강좌 이름은 '독립영화와 함께 하는 세상 바로보기'다. 4일에는 화제의 독립영화 '워낭소리'의 고영재 PD가 특강에 나선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2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3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4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5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6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7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8이강인 2G 선발→이번에도 오른쪽 윙어, '18세 특급' 감격 데뷔골... PSG, 니스에 2-1 승 9'야속한 봄비' KBO 300만 관중, 6295명이 모자랐다... 만원관중 앞 KIA 웃고 한화 울었다 [종합] 10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팔로워 1800만명 돌파
기획/연재 "클롭 최대 불운은 동시대에 펩이 있었다는 것"... 20일 리버풀 고별전 "약발 떨어졌다"는 그대들에게..마동석, '삼천만'큼 강했다 [★'범도4' 천만①] 22년만 '천만 배우' 한풀이..김무열, '범죄도시4' 빛낸 완성형 빌런 [★'범도4' 천만②] 매니저 독단적 행동?..김호중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미스터리 [윤성열의 참각막] 뷔vs강다니엘..놀이공원 같이 가고 싶은 男 스타는? [스타폴] 프로야구 에이전트 지원자가 줄어든다... 자격시험 매년→격년제 변경, '수수료 5%'가 문제일까 [류선규의 비즈볼]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가족 과잉 보호? 허위 자수하러 간 매니저는 김호중 전 매형 [★NEWSing] "김호중, 2020년부터 공황장애..병원 주기적으로 다녀" 케플러, 7인조 재편..강예서·마시로外 계약 연장 [종합] 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