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日프로듀서 층쿠 "'원더걸스-소시-카라' 너무 귀엽다"

홍봉진 기자  |  2009.03.09 17:17

프로듀서 층쿠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한일 최초 합작 오디션 프로젝트 '대(對) 동경소녀' 발표회에 참석해 이야기하고 있다.

모닝구무스메, 베리즈코보, 큐트 등의 유닛이 형성되어 있는 하로프로젝트는 업프런트(일본의 여성 아이들 그룹 전문 연예기획사 )에 소속된 모든 여성 멤버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한국인 멤버는 하로프로젝트식 트레이닝을 거쳐 일본 무대에 데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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