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유출사진, 새 앨범 영상 아냐"

김지연 기자  |  2009.04.01 17:55


걸그룹 원더걸스가 최근 온라인상으로 유출된 사진은 새 앨범이 아닌 JYP엔터테인먼트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1일 인터넷 상에는 원더걸스가 미래지향적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원더걸스는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서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JYP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오는 3일께 이 사진의 비밀을 공개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항간에 떠도는 소문처럼 새 앨범 뮤직비디오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1. 1"뷔가 좋고"·"뷔 덕분에" 방탄소년단 뷔 복무 SDT 훈련 영상 공개..국군 위상↑
  2. 2'K팝 킹' 방탄소년단 지민, 케이돌 9월 1위..월간랭킹 38회 우승
  3. 3"방탄소년단 진, 밀라노 패션위크서 돌풍"..佛 파리 셀렉트 북
  4. 4기안84,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소문 근원지=○○○○
  5. 5'지연·황재균 이혼'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작가+인스타툰 이력 화제
  6. 6KT-LG 준플레이오프 2차전 시구자 공개 '또 잠실벌이 뜨거워진다→매진 행렬'
  7. 7'160만 유튜버' 히밥, 月 수익 공개 "3500만 원 벌어"
  8. 8부친상 슬픔 오열 "아버님 좋은 곳 모셔드리고 와라..." LG 최강 클로저 바로 오늘(6일) 복귀, LG 2차전 반등할까 [준PO2 현장]
  9. 9충격! 맨유 구단주 "나도 텐하흐 못 잘라, 제발 그만 물어봐"... '뻔뻔한 감독' 믿는 구석 있었네
  10. 10'FA 잭폿 베테랑 vs 예비 FA 최대어' 잠실벌서 '뜨거운 선발' 맞대결, 왜 중책 맡겼나 [준PO2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