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가 최근 온라인상으로 유출된 사진은 새 앨범이 아닌 JYP엔터테인먼트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1일 인터넷 상에는 원더걸스가 미래지향적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원더걸스는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서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JYP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오는 3일께 이 사진의 비밀을 공개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항간에 떠도는 소문처럼 새 앨범 뮤직비디오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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