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이름 건 복지시설, 에티오피아 수도에 건립

길혜성 기자  |  2009.04.16 16:32


연기자 김혜자의 이름을 딴 복지 시설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건립된다.

16일 오후 OBS경인TV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 경기 부천 부천시 오정구 영안모자 본사에서 '에티오피아 백학마을 OBS 김혜자 센터' 건립과 관련한 영안모자와 월드비전 간의 협약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티오피아 백학마을 OBS 김혜자 센터'는 에티오피아의 빈곤 아동들의 보호와 교육을 위해 영안모자와 월드비전이 공동으로 조성할 복지시설이다.

김혜자는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자난 91년부터 아프리카 구호지역을 오가며 100여 명의 빈곤 아동들을 후원해왔다. OBS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을 때는 백성학 회장과 어려운 이들을 위한 사회봉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를 계기로 김혜자와 영안모자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복지 센터 건립까지 추진하게 됐다.

OBS경인TV 측은 "이날 협약식에는 영안모자 회장이자 OBS 이사회의장인 백성학 회장,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 김혜자씨가 참석,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감사의 뜻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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