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美 유명 사진작가 테리 리차드슨과 작업

김건우 기자  |  2009.04.17 09:44

김혜수가 미국의 유명 사진작과 테리 리차드슨과 작업한 사진을 올려 화제다.

김혜수는 지난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테리 리차드슨과 작업한 사진을 올렸다. 7장의 사진은 김혜수와 테리 리차드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수는 하얀 셔츠에 숏팬츠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출이 많지 않지만 그녀만의 관능미가 그대로 느껴진다.

눈길을 끄는 것은 김혜수와 작업한 사진작가 테리 리차드슨이다. 테리 리차드슨은 선정적인 포르노그래피 사진으로 유명한 사진작가다.

시실리, 캘빈 클라인 등 유명 브랜드 광과 촬영을 맡았고 브래드 피트, 조니 뎁, 베컴과 빅토리아 부부 등 세계적인 모델과 연예인들이 모두 그와 작업을 했다. 한국 배우로는 소지섭이 함께 촬영한 바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Who' 美 빌보드+英 오피셜 차트 14주 연속 차트인..세계 양대 차트 인기 순항
  2. 2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0월 3주차 베스트 남돌 1위..'5주 연속 No.1'
  3. 3방탄소년단 지민, 군백기가 뭐죠? '이달의 베스트 픽' 4번째 1위
  4. 4송가인, 독주는 계속된다..168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5. 5'무려 H컵' 스트리머, 파격 할로윈 패션 '만화 같은 볼륨'
  6. 6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후 '두문불출'.."어제부터 식당 안 와"
  7. 7'제2의 김광현 떠나보내다니...' 트레이드 빅딜→FA 투수 최대어 거취에도 영향 주나
  8. 8한소희, 94년생 아니었다
  9. 9美쳤다!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7주째 '1위'
  10. 10안효섭, 화류계 에이스 된다..'선업튀' 감독 신작 男주인공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