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억대 목걸이에 '경호 소동'

김현록 기자  |  2009.04.28 15:05

김아중의 억대 목걸이 때문에 드라마 촬영장에 경호요원마저 깔렸다.

김아중은 최근 KBS 2TV 새 수목극 '그저 바라 보다가' 1회 시상식 장면 촬영 당시 1억원을 호가하는 명품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를 착용했다. 때문에 경비업체 요원들이 촬영 내내 삼엄한 경계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김아중이 입은 연핑크 드레스 역시 수백만원대의 명품 드레스로 관심을 모았다. 김아중의 스타일리스트 서은영 씨는 "고급스럽고 우아하면서도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놓치지 않는 매력적인 패셔너블한 의상들로 김아중의 매력을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스타일링에 신경쓰고 있다"고 전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2.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5. 5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아이 숨겨" 문가비, 잠적 중 극비 출산..소속사도 떠난 채 활동 중단 [종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