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극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가 드라마 전 스태프에게 신발을 선물로 전달했다.
한효주는 매일 밤샘 촬영에도 불구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준 스태프들에게 최근 자신이 즐겨 신는 캔버스화를 선물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효주는 '찬란한 유산'에서 여주인공 고은성 역을 맡아 기존의 청순하고 가련한 이미지를 버리고 밝고 명랑한 여성 캐릭터로 변신에 성공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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