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김태균,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길혜성 기자  |  2009.05.11 13:17


컬투의 김태균이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나선다.

11일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사인 레인보우 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김태균은 국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단체인 세이프키즈 코리아와 유아용품 브랜드 그라코가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최근 낙점됐다.

이에 따라 김태균은 12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관 지하 1층 세미나룸에서 열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대사 임명식에 참석, 위촉장을 받을 예정이다. 김태균은 이날 위촉식에서 주니어 카시트 100대를 기증할 계획이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5.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3521억 대형 부담' 떠안은 맨유 감독, 드디어 데뷔전 "여전히 세계 최고 구단... 우승 차지할 것"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