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출신의 간미연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오랜만에 자신의 모습을 국내 팬들에 선보였다.
간미연은 14일 새벽 미니 홈페이지에 직접 찍은 동영상을 '역시 셀카놀이..재미 있어요'란 제목으로 올렸다.
차를 타고 가던 도중 조수석에서 맨 얼굴로 촬영한 이번 동영상에서 간미연은 갖가지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차 안에 울려 퍼지던 유승찬의 신곡 '니가 그립다'를 재미나게 립싱크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소속사인 H2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전 "중국에서 활동 중인 간미연은 최근 한국에 들어와, 오랜만에 팬들에 인사하고자 쌩얼로 셀카 동영상을 올렸다"며 "간미연은 곧 한국에서도 솔로 2집을 발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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