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방송돼 화제를 모은 MBC 3부작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이 제 6회 서울환경영화작 개막작으로서 선정,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어 "'북극의 눈물'은 그 간 책으로 출간되고 DVD로 출시됐다"며 "여기에 이어지는 요청에 따라 사운드를 새로 입히고 TV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면들을 삽입, 영화버전으로도 재탄생돼 이날 마침내 영화 관객들과 조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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