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우리말 겨루기' 15대 달인 탄생 김수진 기자 | 2009.05.29 11:47 KBS 1TV '우리말 겨루기'의 15대 달인이 탄생했다. 29일 KBS에 따르면 오는 1일 방송될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자 함미선(25) 씨가 달인에 등극했다. 함미선 씨는 이날 방송분에서 30년 경력의 50대 교사, 7급 공무원 시험 합격자, 해양경찰 교육생, 실력자 주부 등과 경합을 벌인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함미선 씨는 상금 2360만 원을 획득했다. 함미선 씨는 지난 3월, 마침내 교사의 꿈을 이뤄 낸 그녀는, 현재 대구에 위치한 방과 후 학교인 앞산마을학교에서 초등부 담임으로 재직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3521억 대형 부담' 떠안은 맨유 감독, 드디어 데뷔전 "여전히 세계 최고 구단... 우승 차지할 것"
핫이슈 [홍명보호 중동 원정 2연전 1승 1무... '절반의 성공'] ["30억 요구" vs "잔인하게 때려" 김병만, 전처 폭행 혐의] ["긴 여행 평온하길" 故 송재림, 영면] 더보기
기획/연재 '4강 탈락' 한국 야구, '에이스'는 따로 있었다 "뉴진스와 결별 NO" 민희진의 빅픽처..그야말로 전면전[윤상근의 맥락] 임영웅vs이준호..첫눈 함께 보고 싶은 男스타는? [스타폴] 수지, 첫눈 함께 보고 싶은 女스타 1위 [스타폴] MC몽 독주 막은 소녀들..하이 수현, '나는 달라'로 1위 싹쓸이 [최혜진의 라떼] 한국-대만전 열리는 타이베이돔, 1조 6천억 들이고도 "100군데 물 샌다" 시 의회 폭로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아이 숨겨" 문가비, 잠적 중 극비 출산..소속사도 떠난 채 활동 중단 [종합] '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신랑수업' 받은 박현호, ♥은가은과 내년 4월 12일 웨딩마치 [종합] 민희진측, 쏘스뮤직 주장에 법적 조치 예고 은가은♥박현호 '신랑수업' 조작 덮고 전격..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 '2024 MAMA AWARDS' 화려한 별들의 무대 2024 마마 어워즈 '오사카 점령한 K-POP 스타들' 2024 마마 어워즈 'LA로 간 스타들' 김태리 '천진난만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