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영, 한고은 이시영과 한솥밥

김현록 기자  |  2009.06.01 16:20

배우 서도영이 한고은, 이시영과 한솥밥을 먹는다.

MBC 주말특별기획 '친구'의 촬영이 한창인 서도영은 최근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지앤지프로덕션은 한고은, 심형탁, 김윤경, 이시영 등 연기자와 가수 인순이가 소속돼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지앤지프로덕션 측은 1일 이같이 밝히며 "서도영이 국내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해외활동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도영은 2006년 윤석호 감독의 사계절 시리즈 '봄의 왈츠'에서 첫 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피아니스트 윤재하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6월 방송 예정인 MBC '친구'에서 상택 역을 맡아 촬영이 한창이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5.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3521억 대형 부담' 떠안은 맨유 감독, 드디어 데뷔전 "여전히 세계 최고 구단... 우승 차지할 것"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