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진행미숙으로 얼룩진 '트랜스포머2' 간담회

송희진 기자  |  2009.06.10 11:06

10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에서 열린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기자회견에서 전날 레드카펫의 지각사태로 빈축을 샀던 마이클 베이 감독과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가 또 특별한 이유없이 늦게 나타나자 취재진들이 보이콧을 선언하며 철수하고 있다. 진행미숙으로 항의를 받은 주최측은 철수하는 취재진들에게 '예의가 없다'며 불만을 표시해 공분을 샀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슈퍼 참치' 아이튠즈 57개국 1위 달성
  2. 2방탄소년단 지민, 선생님 말씀 가장 잘 들었을 것 같은 스타 1위
  3. 3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4월 월간차트' K팝 솔로부문 1위
  4. 4김호중이 교통사고 냈는데..매니저가 거짓 자수, 음주?
  5. 5'최강야구'는 KBO리그를 살찌우는 자양분인가
  6. 6매니저 독단적 행동?..김호중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미스터리 [윤성열의 참각막]
  7. 7오타니 아픈 거 맞아? 1루에도 전력질주 '기대타율 0.120' 타구 살렸다... LAD는 이정후 없는 SF에 6-4 연장승 [LAD-SF 리뷰]
  8. 8'김혜성 5안타 2도루+김인범 6년 만에 첫 승' 키움, LG에 5-0 완승 [잠실 현장리뷰]
  9. 9'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육상 선수, 파리올림픽 뛴다... SNS 팔로워 500만, 모델로도 활동
  10. 10'오원석 6이닝 완벽투-대포 3방 폭발' SSG, '벤치 클리어링'에도 9-2 압승... 삼성전 4전 전승 [인천 현장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