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노-장 커플 효과 '톡톡' 시청률 6.3%↑

김건우 기자  |  2009.06.16 07:04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노홍철 장윤정 커플의 열애 스토리 공개에 힘입어 시청률이 큰 폭 상승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놀러와'는 15.4%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놀러와'는 10주 연속 월야 심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놀러와'의 이날 기록은 지난 주 9.1%의 시청률에 비해 무려 6.3% 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노홍청 장윤절 커플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한 것이다.

한편 SBS '야심만만2'는 7.1%, KBS 2TV '미녀들의 수다'는 7.6%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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