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단발머리 셀카 "뭘해도 예쁘네"

김현록 기자  |  2009.06.19 14:18

신예 서효림이 깜찍한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서효림은 최근 미니홈피에 단발머리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서효림은 데뷔 후 내내 긴 머리를 고수하고 있어 이번 사진이 더 화제가 됐다.

MBC 주말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서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터라 사진을 두고 혼란스러워 하는 네티즌도 있었지만, 이는 서효림이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찍은 셀카로 드러났다.

이에 네티즌들은 "단발머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 "해보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는 스타일", "예쁜 애들은 뭘 해도 예쁘다"며 부러움 섞인 소감을 남겼다.

서효림은 드라마 출연 중에도 각종 캐스팅 제의를 받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2. 2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3. 3"손흥민 일부러 골 안 넣었지!" TV 부수고 난리 났다, 분노한 아스널 팬들→우승컵 맨시티에 내주겠네
  4. 4'뺑소니 혐의' 김호중, 꼬꼬무 의혹..난리통에도 공연 강행 여전? [스타이슈]
  5. 5방시혁 총수됐다..하이브, 엔터사 최초 대기업 지정
  6. 6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7. 7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8. 8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9. 9손흥민 빅찬스에 맨시티 감독 '벌러덩'→"또 너야?" 외쳤다... 토트넘 4위 좌절→애스턴 빌라 41년 만에 UCL 진출
  10. 10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