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남성그룹 2AM의 막내 정진운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케이블채널 MBC드라마넷 관계자는 8일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정진운이 최근 MBC드라마넷 '식신원정대' 녹화에 참여해 열애 중이라고 털어놨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정진운은 2AM 멤버들과 이미지 토크 코너를 진행하던 도중 "현재 1개월 째 열애 중이다"고 말해 멤버를 비롯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정진운이 열애 사실을 고백한 '식신원정대'는 오는 10일 오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