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과로로 입원한 코요태의 신지가 15일 퇴원한다.
신지 소속사 트라이펙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어제 자신의 집에서 실신한 신지를 발견하고 바로 병원으로 옮겼다"며 "어제 충분히 검사 받았는데 과로가 제일 큰 이유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신지는 오늘 오후 퇴원할 것"이라며 "오후에 라디오 스케줄이 2개 잡혀있는데 문제없이 출연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지난 5월 28일 빽가와 함께 코요태 새 음반 '점핑'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넌센스'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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