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죽이고 싶은' 간호사로 스크린 데뷔

전형화 기자  |  2009.07.15 10:29

신예 서효림이 영화 '죽이고 싶은'에 출연, 스크린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15일 서효림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서효림이 영화 '죽이고 싶은'(감독 조원희, 김상화, 제작 펀치볼)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고 밝혔다. '죽이고 싶은'은 같은 병실에서 서로를 미치도록 죽이고 싶어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두 남자로 천호진과 유해진이 캐스팅됐다.

서효림은 이 영화에 간호사 역을 맡아 대 선배들과 호흡을 맞춘다.

서효림은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과 MBC '잘했군 잘했어'에 톡톡 튀는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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