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아~어머니'..15일 모친상 당해

전형화 기자  |  2009.07.15 19:02

탤런트 임채무가 모친상을 당했다.

임채무의 어머니 김은례씨가 15일 오후 1시께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 임채무의 어머니는 지난 1월 남편 임봉택씨가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뒤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8시다. 문의 02-2227-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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