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다, 청순하게 그러나 도발적으로

김현록 기자  |  2009.07.23 18:29

다음달 정규 4집 발매를 앞둔 가수 바다가 재킷 이미지를 통해 청순하고도 관능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바다는 23일 공개한 재킷 이미지 사진에서 지난 3집 'VIP'의 미소년, 싱글 '고고고'의 상큼한 모습과 전혀 다른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담아냈다.

바다는 실크 탑과 속옷 느낌의 의상에 니트 스타킹 양말 등을 매치하고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시도, 청순하고도 도발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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