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출신의 가수 전진이 오는 10월 이후 군입대 할 예정이다.
11일 전진의 한 측근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전진이 최근 MBC '무한도전' 등을 촬영하면서 크고 작은 부상을 많이 입었다"며 "이 때문에 몸 상태를 좀 더 지켜보기 위해 군입대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전진은 오는 10월 경기 의정부 306보충대 소집 대상이었다.
한편 전진은 현재 새 음반 후속곡 '바보처럼'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