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0시 40분, 7개 상영관의 무대인사가 무사히 끝났다.
김용화 감독은 "내일은 대전에서 무대 인사를 갖는다. 앞으로도 무대 인사를 계속 다닐 생각이다"고 말했다.
배우들은 모두들 아쉬운 기색이었다. 무대 인사를 할 때는 힘들고 지쳤지만 뜨거운 관객들의 반응에 용기가 났다.
'국가대표'의 주역들은 앞으로도 무대 인사를 다닐 계획이다. 전국의 관객을 직접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할 욕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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