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지윤이 자신의 첫 영화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7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시나리오', '영화 서울'이란 제목으로 각각 사진과 글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단편 영화 '서울'로 첫 스크린 주연을 맡았다. 소속사 측은 "극중에서도 주인공인 영화배우 역을 맡아 연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4월 23일 6년 만에 7집 '꽃, 다시 첫 번째'를 발매하고 싱어송라이터로서 달라진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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