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2PM 새 앨범 녹음 차 깜짝 귀국했다.
24일 박진영 측 관계자는 "박진영 씨가 지난 15일께 2PM 새 앨범 작업을 위해 귀국하셨다"며 "현재 음반을 위해 쉼 없이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귀국해 2PM 멤버들과 만난 박진영은 이날 오후 5시430분 자시의 트위터에 2PM 멤버 닉쿤과 함께 한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 관계자는 "닉쿤이 박진영 씨를 위해 떡을 사와 나눠먹으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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