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이 자신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박시연과 생애 첫 키스신을 나눴다.
박효신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박효신이 오는 9월 15일 '기프트 파트 원(Gift Part 1' 발매에 앞서 '사랑한 후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총 제작비 3억 원이 들었으며 평소 박효신과 절친한 박용하와 박시연이 노 개런티로 우정 출연했다"고 밝혔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뮤직비디오에서 박효신은 박시연과 연인 사이로 출연, 생애 첫 키스신을 촬영했다.
또한 이 뮤직비디오는 일본 단편영화제인 쇼트쇼트필름 페스티벌에 출품될 예정이기도 하다.
한편 이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은 케이블채널 Mnet을 통해 '기프트 바이 박효신(Gift By 박효신)'이란 제목의 5부작 프로그램으로 제작, 오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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