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진영의 장례식이 화장장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고 장진영 측 관계자는 1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고인의 장례를 화장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발인일시와 화장 장소는 이날 밤 유족 회의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고인의 유해를 어느 곳에 안치할지는 더 논의해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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