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염으로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 2'와 '출발드림팀'의 촬영에 불참했던 신정환이 7일 오후부터 정상적으로 방송 스케줄을 소화한다.
신정환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오늘 오후 7시부터 서울 목동에서 촬영하는 KBS 조이 '미남들의 포차'부터는 촬영에 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3일 '상상플러스 시즌 2'의 촬영을 앞두고 급성장염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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