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야구단'이 '팔도원정기'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지역 사회인 야구단 아삼육(감독 문상진)과의 경기를 무사히 마쳤다.
오후 2시께 모든 경기가 종료되고 두 팀의 승패가 갈렸다.(경기 결과는 비공개) 잠시 희비가 엇갈렸지만 이내 촬영장은 다음 일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천하무적 야구단'의 최재형 PD는 "'팔도원정기' 출정식 녹화를 오늘 하기로 했다. 당초 일정에서 다소 변경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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