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전형적인' 아저씨 포즈로 라디오를 진행하는 사진이 화제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홈페이지 사진방에 7일 DJ를 맡고 있는 박명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얼마 전까지 '여의도 박황달'로 불리며 황달에 걸려 휠체어 신세를 졌던 그는 자전거로 단련된 알다리를 선보였다. 다리를 들어 목에 걸며 요가 비슷한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안방본능'이라는 제목으로 '드러눕기 직전까지' 간 비스듬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있는 사진도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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