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미다'를 통해 솔직담백한 예능인으로 변신한 탤런트 최정윤. 1996년 SBS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한 그녀는 영화 '라디오스타', 드라마 '태능선수촌', '불량커플' 등을 통해 개성 강하고 톡톡 튀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녀는 최근 2009 이천춘사영화대상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 오는 26일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의 후속인 '그대 웃어요'를 통해 안방극장을 누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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