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우리 밀 알리기' 도우미 변신

김겨울 기자  |  2009.09.22 09:41
유선ⓒ임성균 기자


배우 유선이 '우리 밀 알리기' 도우미로 변신한다.

유선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국산 밀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정(MOU) 조인식'에서 '우리 밀 알리기'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유선은 소속사를 통해 "값 싼 중국산 곡물의 수입으로 인해 외면당하고 있는 우리 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과 동시에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농작물로 안전한 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선은 40% 대의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국민 드라마로 자리 잡은 KBS2TV 주말 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에 출연 중이며 강우석 감독의 신작 영화 '이끼'로도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스타플래닛 '8월의 기부 요정' 등극
  2. 2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주간랭킹 172주 1위..'인기 제왕'
  3. 3이민정, 10년만에 낳은 딸.."나랑 닮았나?"
  4. 4"아기 위험해"..이지훈·아야네, 초보 엄빠의 실수→그렇게 부모가 된다 [★FOCUS]
  5. 5'내년 완공' 대전 新구장 '허프라'도 기대 중... 국내 최초 야구장 내 수영장·복층 불펜에 관심
  6. 6'손흥민 맨유전 선발 제외' 英 이토록 걱정하는데! 답답한 토트넘 감독 "컨디션 확인할 것" 사실상 출격 예고
  7. 7'40-40 못해도' 0:6→12:8 대역전극 만든 김도영 2안타, 왜 상대팀은 내야 땅볼에도 안심 못하나 [영상]
  8. 8KBO 43년 역사상 최초 '5위 타이브레이커' 가능성 커졌다↑, 사령탑의 감사 인사 "만석 채우며 열성적 응원 감사"
  9. 9"숨만 쉬고 있으려 했다" 강다니엘, 2번째 소속사 분쟁 심경[★FULL인터뷰]
  10. 10김도영 '꿈의 40-40' 이제 기회는 단 1경기뿐, 마지막 상대는 "붙어야지 왜 피하나" 정면승부 선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