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한지혜가 화보 촬영을 통해 성숙함과 몽환적 카리스마를 동시에 뽐냈다.
23일 한지혜 측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패션 월간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화보 촬영에 나섰다.
한지혜 측은 "한지혜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신비주의'와 '중독' 등을 테마로 파격 변신, 몽환적인 매력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 관계자는 "한지혜의 내면에 잠재된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냄과 동시에, 올 가을과 겨울 시즌 패션 트렌드를 반영하는 패션 아이템을 통해 화보의 퀄리티를 극대화 시켰다"며 "연예계의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촬영 콘셉트를 훌륭히 소화해냈다"고 밝혔다고 한지혜 측은 전했다.
한지혜도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 할 수 있는 작업은 언제나 새롭고 즐겁다"며 "다양한 변신을 통해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지혜의 색다른 모습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 10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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