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현준, '아끼는 후배였는데...'

유동일 기자  |  2009.09.25 23:19

배우 신현준이 25일 저녁 서울 신사동 소속사 사무실에서 매니저 폭행사건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신현준 매니저 장모씨는 이달 초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주점 계단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경찰은 고소장의 내용이 충분하지 않아 보충조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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