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과 린즈링,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미의 여신이 만났다.
1일 한채영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채영과 린즈링이 지난달 23일 중화권 인기프로그램인 '괘락대본영'에 함께 출연했다"고 밝혔다. '쾌락대본영'은 97년부터 방송된 장수 프로그램으로 중국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지녔다.
두 사람은 각국을 대표하는 미녀답게 화려한 의상으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이 날 촬영에는 대만, 중국 등 중화권 매체에서도 참석, 인터뷰를 진행하며 두 스타에 대한 중화권의 뜨거운 열기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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